드라이버를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RMX220 시타를 할수 있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샵에 가서 잘나가는 제품들 모두 시타해봐도 제가 연습하던 곳이 아니라서 잘 체감이 안되었었는데

신제품을 장기간 렌탈이 가능해서 참 편하게 시타해보았습니다.

제품은 역시 방향 비거리 모두 마음에 들어 만족합니다.

제가 시타하던 채를 그냥 사고 싶을 정도입니다.

시타채를 야마하 유즈드 공식몰에서 판다고 하던데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