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8.24 |
작성자 / 우철승 |
입문 1년 지난 비기너가 겁도 없이 리믹스 원정대 신청을 해서 RMX220 10.5도 SR 드라이버를 받았습니다.
연습장 2회 후 행사가 있어 라운딩 3회를 나갔는데..
헉~~ 왜 이렇게 똑 바로 가는거지?? 그것도 멀리..
주변에서 다들 드라이버 연습 엄청한것 같다고.. 뭐냐고 한마디씩..
드라이버를 반납하고 사람들이 비교해서 많이 이야기 하는 P사의 4XX 드라이버와 RMX220을 두고 한동안 고민, 고민..
그 고민을 왜 했을까??
RMX 220으로 결정을 하고 시타채 구매를 문의했으나 답이 업으셔서..(ㅠㅠㅠㅠ)
부득이 골마켓을 통해 일반 중고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새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ㅠㅠㅠ
구매 후 연습없이 바로 나간 1박 2일 라운딩..
드라이버는 정말 잘치는 초보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잘 나가는 드라이버 입니다.
다음은 아이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