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X220 9.5도 AD 5S를 렌탈해서 사용해봤는데 느낀점 공유합니다

1. 렌탈서비스 

 9천원 배송비로 20일간 내 채처럼 사용가능하다는것 ->완전 혜자스러움

신청후 놀랄만한 배송 깜놀

2. 시타 

 1) 방향성 

  기존의 타이틀 대비 방향성이 완전차이남 

   왠만큼 밀리지않고서는 슬라이스구질이 많이 없어짐

  나더라도 기리기리 세이프 수준

 2) 탄도

  기본 각도도9.5이고 투어 XC의 구질에 의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탄도가 낮아져서

  탄도가 높던 저와는 찰떡 궁합이였음

3) 어드레스시 느낀점

  헤드가 크다 꽤 페이스가 닫혀있어서 오른쪽으로 밀리거나 슬라이스가 덜 날것갇음

  긴장감을 줄여준다

4)  타감 및 타구음

  개인적으로 캉캉 거리는 타이틀 류의 소리를 좋아하는데 RMX는 내가 좋아하는 타구음 

  그에 따른 손맛도 좋다

  특히 퍽퍽 거리는 탄소섬유를 이용하는 요즘 채들 핑 , 테이러 등 그런 제품비해 타구음이 

  깔끙하다 뭐 개인적인 생각임

5)거리감

 기존에 비해서 거리가 엄청 늘거나 하지는않는데 비슷비슷하게 잘나가는 편임

정타나 외 이번엔 정말 잘맞았어하는 순간을 제외하고 

조금 빗겨밎거나 달 못쳤을때 거리 손실이 크지 않은편이다

아무튼 RMX229체험후 반납하고 다시 Rmx129을 신청했는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