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드라이버 슬라이스로 인해 타수가 100타도 넘어가면서 엄청 고쳐 보려고 했습니다. 다른 드라이버 4개를 가지고 쳐보기도 할 정도로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야마하  원정대 렌탈이 있다는 걸 알고 반심반의하면서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역시나 했는데.... 조금 몸에 적응되드만 거의 예전 수준으로 돌아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랄까?......

거리도 20M이상 늘어 나고 방향성도 거의 똑바로에서 약간 왔다갔다.......와 이거다 싶었어요...

그전에는 안맞는 스윙감까지 리믹스 220으로 다시 찾았어요....

이제 반품을 하고 구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더불어 풀세트로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유틸도 렌탈 체험 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야마하브랜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진작 후기 올렸어요 하는데 죄송합니다.

야마하 전도사가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