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빠 골프채를 바꿔드릴까 하다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신청해봤습니다.

우선 제가 초보라서 샤프트, 각도 등을 잘 몰라, 기존 채와 비슷한 조건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기존 샤프트가 낭창낭창? 했는데 이번엔 같은 R로 했는데 잘못 선택했는지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들었다고하네요. 

오래 사용하셔서 그런지 적응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용해 봤는데, 우선 최대거리는 기록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조건으로 한번 써보고 싶네요.

체험해보고 구매를 할수 있다는게 참 매력 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