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장점 : 1. 잘 맞으면 상당히 멀리 나갑니다 제대로 맞으니 기존의 P사 드라이버보다 20미터 이상 더 멀리 나갔습니다 2. 미스샷을 상당히 커버해 주는 느낌 방향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3. 타구음도 너무 좋습니다 단점: 1. 헤드가 커서 한번씩 공기저항을 느끼면서 둔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스윙궤도가 올바르지 않게 되어 둔한 느낌을 가지면 힘을 많이 주게 됩니다~ 2. 헤드가 커서 인지 적응하는데 3일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1/2 적응이 어느정도 끝나면 기존의 드라이버와 별반 차이없이 잘 맞고 거리 잘나는 드라이버 입니다~ 우드 : 실력이 부족해서 잘 못치는 클럽이라서 사용을 많이는 못했습니다만 여태까지 우드 중에는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샤프트가 부드러워서 거리가 많이납니다 유틸: 샤프트가 부드러워서 상당히 멀리 나가고 공이 잘 뜨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단점 적응하기까지 약간 낭창거림을 느낄 수 있지만 금방 적응이 되면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언: 기존의 아이언을 정리하고 파워포지드로 갈아탈지 상당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거리 정말 잘나고 방향성 좋고 그라파이트라 가볍고 가볍지만 낭청거림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