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5개월입니디.. 아이언 연습채로 연습하던중 RMX220 아이언을 소개 받고 구입하였고 손에 익어 갈무렵 드라이버도 함께 쳐보도 싶었습니다.. 초보인 저에게 관용성이 좋다는 광고카피에 동네 샾에서 시타를 해봤는데요. 이제 막 입문한 골린이가 몇번쳐보고  멀 알겠습니까??  망설이던중에 원정대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20일간 RMX220 10.5 RS 드라이버를 맘껏 쳐볼수 있었습니다.. 헤드에 착 붙는 듯한 손맛과 묵직한 타격음 은 정말 저 같은 초보자도 감탄할 정도 였습니다  연습장에서도 필드에서도 커다란 해드를 보며 멘탈을 잡고 치기 좋았습니다.. 1차 시타 기간이 지나 아쉽지만 반납하고 다른 샤프트로 드라이버를 신청해 나와 맞는 걸 찾아보고 구매할계획입니다..  아… 캐디백도 야먀하로 샀습니다 아이언 드라이버 까지 RMX220 으로 맞추어 주위의 시선을 받아보려고요.. 초보티 팍팍내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