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작한지 1년 정도 넘었지만 드라이버 비거리만큼은 자신있습니다. 그러나 페어웨이가 좁은 곳은 음추리게 되고 OB도 많이 나서 가끔은 백돌이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관성모멘트가 좋다는 리믹스원정대 무료렌탈 이벤트를 신청하여 연습장에서 RMX 220 드라이버를 하루 연습하고 필드에 나갔습니다. 당연 동반자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제 최고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그러나 제 욕심이 더 생겨 야마하에서 최근에 출시한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싶어 그 다음날 VD59 드라이버를 바로 구매 했습니다. 아직 필드는 나가지 못했으나 연습장에서는 RMX 220와 VD59를 너무 편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리믹스원정대 무료 렌탈를 신청하여 드라이버 신세계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