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2.17 |
작성자 / 정영만 |
유튜브로 야마하 골프클럽을 알게 되어 우연히 신청하게 된 골린이입니다.
기존 가지고 있던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 909D2(샤프트 매트릭스 오직 X-CON5) 모델로 평균 180m 비거리와 악성 슬라이스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원정대를 통해 알게 된 RMX 220 TOUR AD 50 사양으로 렌탈 후 처음 들었을 떄 느낌을 가볍다는 느낌이 많았으며
우선 제일 좋았던 점은 어드레스가 정말 쉬웠다는 점과 가벼운 무게로 스윙 스피트가 올라가 평균 196m 정도 거리가 향상되었고 구질도 드로우로
변해 마음껏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어 좋았고 관용성도 일정하게 나와 좋습니다..
골린이에게는 RMX 220 드라이버는 충분히 좋은 제품으로 생각되며 구입 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