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년전 카스코 아이언을 구입하여사용 하다가 샤프트만 경량스틸(NS950)로 피팅하여 교체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후배의 아이언 거리가 부드럽게 샷을 했는데도 7번 아이어 거리가 170m 훌쩍 넘는걸 보고

골프채회사 년도 형식 경량샤프트 스팩 등을 보며 저도 드라이브와 아이언을 시타해 보았어요.

정말 타구감도 좋고 거리도 짱짱하게 나가더군요

오늘 윈도우연습장에서 후배가 야마하(UD+2포지드)아이언을 연습하고 있길래 제 아이언과 비교하며 같이 샷하면서 

좋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타구감도 좋고 정말 부드럽고 거리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래서 야마하가 좋다는 얘기를 주위에서 많이 하는구나 생각을 했죠.

구입 의사가 있어 렌탈을 신청하면서 아쉬움을~~~ 

대부분 드라이브와 아이언을 신규 구입 혹은 교체를 하는데 렌탈 화면에 서로 비교를 할 수 있도록 보완을 하면

어떨까 하고요.

예를 들어서

드라이브는 년도별 제품에 샤프트와 헤드 각도 등 

특히 아이언은 년도별 형별 스틸/그라파트/강도 등 다양하게 고객께서 선택하여 

렌탈을 신청해서 시타를 해보면 아주 쉽게 어느채를 구매해야 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쉽네요.

그러면 더 빨리 결정하게 되고 구입 수량이 늘지 않을까 쉽기도 하고요.

제가 이번에 렌탈 신청하면서 아이언은 두개 정도는 시타해보고 싶은데 한개밖에 신청 할 수 없고, 

모두 반납하고 또 다시 신청해서 시타해보고 구입 결정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오랜 기간에~~~

렌탈 기간도 20일이 아닌 10일만 적용해도 충분히 선택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