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을 오래 했지만 제대로 된 피팅으로 드라이버를 맞춘적은 없기에 여러 드라이버로 적당한 것을 찾아야 하는 골퍼의 어려움이 있어 이번 기회에 야마하의 드라이버로 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2. 시타채 는 RMX 220 6S와 5S 를 각각 신청해서 테스트했습니다.

   먼저 6S 로 테스트한 결과 : 처음에 연습장가서 치다보니 오 왠걸, 타구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310g 대 3.2 토크 정도가 맞나보다 했습니다.

         며칠후 가서 다시 쳐본 결과 시간이 조금 지날수록 '아 힘에 부치는데'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후 다시 쳐본 결과 역시 힘체 부침니다.

  후에 5S로 시타한 결과 : 처음에 무게 부담이 적고 스윙에 어려움이 적더군요 (스펙: 무게302g, 토크 4.2, 그립 50g) 

        아 5S가 맞는구나라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3. 며칠후 라운딩에 도 사용해보고 스크린에서도 사용해본 결과 95마일 정도의 스윙 스피드를 갖는 사람은 302g대의 5S 가 적합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4.  이번 기회에 실전으로 피팅을 하게되어 너무 좋은 기회였구요, 이런 기회를 준 야마하에 감사를 드리고 나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이제라도 찾은게 너무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