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 10개월이 다되는 아마추어입니다.

처음에 코브라 RAD로 시작한후 비거리가 안나가서

야마하로 RMx 220드라이버 SR강도 렌트후 비거리가 15m 이상 잘나와서

렌트후 실제로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치다가

그후 비거리 200이 넘어가서

샤프트 강도를 S로 바꿀겸 해서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S강도를 구입했고

그후 220~230m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에 야마하 vd59 샤프트 S를 빌려서 쳐봤습니다.

소리는 야마하 VD59가 더 날카롭습니다. 샤프트는 같은 S지만

많이 단단합니다. 회전시 원심력이 느껴집니다.

인도어연습장에서 쳐본결과

소리는 스텔스보다 더 듣기 좋고

대충쳐도 약간 균질하게 맞는 느낌이 있습니다.

관성모멘트가 그런의미인것 같습니다.

매번 정타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것과

약간 그냥 대충 휘둘렀는데 정타가 맞아서 

정타가 맞는 방향과 비거리가 나오는건 맞습니다.

최대 비거리는 저에게는 스텔스가 살짝더 나오지만, 

치기 쉬운 정타율이 야마하VD59가 실제 인도어에서 더 높고 평균 비거리도 잘나옵니다.

아마 샤프트가 익숙해지면 최대비거리는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매년 더 좋은 드라이버를 만들어서.

다음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