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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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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살아있네!!!!!

작성일 / 2022.06.27
작성자 / 강현길


리믹스 원정대를 시작하며 골린이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나열해본다


우선 처음 제품이 도착했을때 기존에 쓰던 P사 드라이버와 T사 드라이버와는 틀리게


큼직한 헤드, 검은색과 붉은색이 잘어울려서 세련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고 일단 디자인을 떠나


기존에 쓰고 있던 T사 제품보다 페이스쪽이 샬로우하게 출시되어 미스샷보완이 잘된다고 해서 원정대에 참가했다.


나는 기존에 치고 있는 드라이버가 스탁샤프트여서 투어AD 5S 샤프트를 신청했고 일단  치는 순간 딱~~하는


소리가 경쾌한소리보다는 둔탁함이 느껴졌지만 관성모멘트를 장점으로 직진성이 우월하게 좋았던점이 최고 매력인거 같았다.


그리고 타사 드라이버에 비해 탄도가 좀더 나온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반적으로 '정타가 곧 장타' 라고 말한다.


중심에서 벗어나 맞은볼도 비거리와 방향성 손실이 적다면 그보다 더 고마운 일이 없다.


그런의미로 VD59 드라이버를 꼭 한번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