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골린이로 우연찮은 기회에 골프를 접하게 되어 골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20년 동안 여자축구선수로 살아온 저에게 골프는 또 다른 하나의 취미이자 재미가 되어 버렸어요.

"움직이는 공도 차는데 가만히 있는 공을 맞추는게 뭐가 어려워" 라는 마음으로 골프를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다가 지금 큰코 다치고 있는 중입니다.

p사,t사 등의 드라이버를 써 봤지만 저에게 야마하드리아버가 주는 기쁨은 정말 컷습니다.

힘으로 덮어치려는 동작이 과해서 고민이 컷는데 야마하 드라이버로 스윙을 해보니 그런 부분들이 많이 좋아진 거 같았어요.

부드럽게 스윙을 할 수 있었고, 공을 맞추는 타구음과 일관성 방향성 까지 좋아지고 있습니다.

1등을 하게 된다면 드라이버를 야먀하로 바꾸고 싶어요!!!

골프를 배운지 얼마안된 백돌이 골퍼지만 야마하와 함께 싱글 골퍼를 꿈꾸고 싶네여.

이번 기회에 렌탈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해 주신 야마하 골프 감사합니다.

20일의 짧은 시간 이였지만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했어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골프인생을 야마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꼭 1등으로 뽑아주세용~~~^-^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