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25 |
작성자 / 이성구 |
처음 시타채를 받고나서 그날 바로 야간티가 있어 연습없이 실전에 투입...
역시 새것이라 좋은건지..아님 이게 내몸에 맞아서 인지는 몰라도 드라이브 14번 쳤는데 죽는게 없었다~~
맞는 타구감도 좋고 비거리도 기존에 있는것보다 20~30m 정도 더 나가고 혹여 잘못 맞아도 심한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지 않아
카트도로 근처에 살아있음.
샤프트가 S대라 조금 딱딱한감은 있어도 나에게만큼은 최상의 드라이브 일것 같음
이걸 사야하는데...꼭 사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