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유틸리티는 다소 다른제품과 비교하여 로프트 각도가 누워있어 보인다. 그점이 공을 더 뜨게 해주며 헤드무게도 더 무거운듯 하여 더 멀리 나감을 느낄수 있음.

5번우드는 헤드가 타 메이커에 비하여 작은 듯 하지만 중량감은 있어 보인다. 직접 무게를 잴수는 없었지만 묵직한 헤드가 비거리를 늘려 공이 더 멀리 나감을 느낄수 있다. 

드라이버는 참 편안하게 공을 칠 수 있었다. 지금 소유한 드라이버는 핑 G425 샤프트S 9도 제품인데,  이번에 이용한 제품은 9.5 도 샤프트 강도SR  VD드라이버 이다.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공을 칠수 있다. 상급자가 아니라면 나는 개인적으로 9.5도를 추천합니다. 이용한 제품중 가장 마음이 간다. 기회가 된다면 꼭 구매하고 싶다.

7번 아이언도 사용해 보았는데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주물, 중공구조)과 많이 달라 짧은 시간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아 7번 아이언은 패스 

이번 리믹스 원정대를 통하여 나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고민을 해본다.  시타 체험은 나의 골프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