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렌탈후기

HOMEREVIEW

작성일 / 2022.11.16
작성자 / 황동규

몇 년 전, 야마하 리믹스 원정대를 통해서 시타채를 경험해본 적이 있었다.

그 이후 골프를 접게 되었지만,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억하고 있었다.

다시 야마하 리믹스 원정대를 신청하게 된 건, 내 클럽을 맞춰가는 과정 중이었다.

다시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에게 맞는 클럽은 어떤 클럽일까를 고민하면서,

샤프트와 드라이버 스펙을 선택했다.

 

스크린에서 여러 번, 필드에서는 두 번 정도 쳐봤다.

드라이버 샤프트 강도는 S로 선택했고,

디자인, 볼 뒤에 드라이버 헤드를 두었을 때의 안정감이 무엇보다 좋았다.

우드는 신청했지만 한 번도 쳐보진 않았고,

유틸리티는 관용성이 좋아서 필드에서 안정감이 있었다.

아이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