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렌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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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 입니다

DATE / 2020.04.16

동영상 :

3월 30일 저녁 시간에 기다리던 드라이버 리믹스 220(10.5도, Original 샤프트, R 플렉스)과 7번 아이언(스틸 RMX85, R 플렉스)를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2주 가량의 기간 동안 매일 사용해보고 싶었던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사정이 있었던 경우를 제외하고는 현재 제 장비보다는 화려하고, 성능이 좋은 리믹스를 단 몇십분이라도 손에 쥐어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드라이버는 길이가 길고, SR 플렉스여서 언젠가 피터 분께서 R 플렉스가 제게 맞다고 했던 기억에 기대를 가지고, 힘껏 휘둘러 보았습니다.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대로 손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언은 원래 구형 제품(PRGR TR-x)을 사용하다 보니 무게가 좀 있고, 단단하여 힘이 좀 드는 편이었습니다.

반면, 리믹스 아이언은 경량 스틸로 처음에는 가벼워서 멀리 안나가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쓸데 없는 걱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실력 때문에 빗맞은 경우가 많아 주조 아이언의 특성인지는 몰라도 정확한 임팩트가 되지 않는 경우 타구음이 경쾌하지는 않았고, 파이프의 빈공간에서 울리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제대로 맞을 때는 모두가 상상하는 그 타구음 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제 실력에는 아직 아이언은 사용하기 조금 부족하였고, 드라이버는 조만간 제 캐디백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음에 조금 더 실력을 키운다면 아이언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요즘 상황때문에 필드에서 멋지게 휘둘러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워 혹시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