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4.28 |
작성자 / 김태철 |
우선 저렴한 가격에 새채를 이용해 볼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1. 우선 확실히 타구음이 처음에 인상을 주었습니다.
지금 핑G400을 쓰고 있는데 타구음이 매우 경쾌하고 임펙트시 소리만으로 잘 나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 구질이 스트레이트로 나올때는 확실히 힘을 받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페이드 구질인데 간혹 스트레이트 구질로 맞으면 매우 잘 뻗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 거리도 좀더 잘 나가는것 같습니다.
3. 초보자도 익숙해지면 나름 잘 사용할수 있을듯 합니다.
보통 제가 80후반에서 90초반 치는데 사용할수록 익숙해져서 인지 저처럼 초짜도 무리없이 칠수 있을 듯 합니다.
암튼 다음에 드라이버 구매를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 우선순위에 넣고 생각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