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헤드는 이쁘고 헤드cc가 커서 인지 공을 앞에두고 셋업을 하면 무조건 잘맞을것 같은 예감이들었습니다.

실제로 샷을 할때 잘맞았습니다. 대신 너무 잘맞아서  힘이 많이들어가 슬라이드가 나더라구요.ㅋㅋ제구질은 페이드입니다.

힘빼고 치면 스트레이트나 약간의 드로우가 나오더라요. 신기했음.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는 타구감은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타구감은 소리는 "킹"과 "핑" 사이에 나는 소리...정말좋더라구요.

손맛도 좋아구요. 방향성은 개인에 구질마다 차이는있지만 거리는 확실이 더 나가더라구요.

샤프트는 30대후반이라 S스펙에 50g을 사용해보았습니다. 확실이 가볍더라구요.

 조금아쉼이 있다면 50g 60g을 비교해보고 싶었는데 못한점과 프렌치를 안보내셔서 헤드 변화를 못한점 이었습니다.

그리고 체험기간이 좀 짦아서 필드가는 날에 맞춰서 체험신청을 하였는데 그날 비가와서 취소된 관계로 필드에서의 타구감을 못느껴봤던것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확실이 헤드에서 오는 편하함과 타구감과 손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참고로 다른 회사 드라이버랑 같이 비교 했으며 다른분도 같이 시타해보았습니다.

저랑같은생각이 많았습니다. 개개인에 취향이겠지만...ㅎㅎ

체험은 실외연습장(일명:닭장)과 스크린에서 사용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