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5.03 |
작성자 / 김광조 |
먼저 감사합니다.
1. 나의 렌탈 사양
가. 드라이브: RMX 218 D#1(10.5 SR)
나. 우드 : RMX 우드3 (SR)
다. 우드 : RMX 우드5 (SR)
라. 아이언 : 218 RMX (GR, SR SET)
마. 그외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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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클럽별 시타 후기
가. 드라이브 : 우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브는 RMX 01 SR 9.5도 입니다.
- 처음에는 클럽의 변화에 따른 익숙도가 덜해서인지 생각보다 잘 맞지 않았습니다.
- 사실은 보기플레이를 하는 나의 실력때문이라는 걸 차츰 연습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 1주일 정도 되니까 나의 클럽과 같은 느낌을 같게 되었고 , 10일이 경과 하니까 헤드의 묵직한 느낌을 느끼지 시작하면서
타구의 손맛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타구방향의 안정성과 일관성, 관용성이 뛰어나게 좋았습니다.습니다.
- 비거리는 9.5도에 비해서 5~10미터 정도 덜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운동하는 연습장의 레슨프로가 나의 클럽을 최초구매할때 코칭 해준것처럼
초보자들에게 관용성면과 치기쉬운 클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때마침 나의 드라이브 헤드에 금이가는 행운(불운 ? )을 같게 되었습니다.
- RMX 218 D#1 (905도, SR)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 근데 활인 기간이 지나버렸으니 마음 아픔니다. - 요즘 주머니 사정이 워낙 않좋아서
- 기회주신다면 오리엔트 빌딩으로 달려가겠습니다.
3. 우드 : 역시 나의 우드는 RMX 01 시리즈 로, 3번우드는 헤드파손으로 그위 단계인 2015버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 시타 우드 3번과 5번 부족한 실력을 감쏴줄 , 더할나위 없이 잘맞고 관용성 좋습니다.
- 참 나는 4유틸리티 21도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또한 죽여줍니다.
4. 아이언세트는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클럽이 스틸이어서
- 스틸에 숙련되어서 그런지 그라파이트로 멋진 손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세월이 좀더 흐른 후 근력이 약해질때 그때는 클럽을 교환해야 할 것이고 , 교체 하겠습니다.
5. 퍼터 :
- 필드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 이것 또한 익숙정도가 부족하다 보니까 , 많은 감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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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것처럼 드라이브 기회주시면 즉시 구매하고 사진도 함께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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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타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