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렌탈후기

HOMEREVIEW

신나는 렌탈 15일(4월17일~4월30일)

작성일 / 2018.05.03
작성자 / 김광조

먼저 감사합니다.

1. 나의 렌탈 사양

    가. 드라이브: RMX 218 D#1(10.5 SR)

    나. 우드 : RMX 우드3 (SR)

    다. 우드 : RMX 우드5 (SR)

    라. 아이언 : 218 RMX (GR,  SR  SET)

    마. 그외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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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클럽별 시타 후기

    가. 드라이브 : 우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브는  RMX 01  SR  9.5도 입니다.

        - 처음에는 클럽의 변화에 따른 익숙도가 덜해서인지 생각보다 잘 맞지 않았습니다.

        - 사실은 보기플레이를 하는 나의 실력때문이라는 걸 차츰 연습을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 1주일 정도 되니까 나의 클럽과 같은 느낌을 같게 되었고 , 10일이 경과 하니까 헤드의 묵직한 느낌을 느끼지 시작하면서

           타구의 손맛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타구방향의 안정성과 일관성, 관용성이 뛰어나게 좋았습니다.습니다.

        - 비거리는 9.5도에 비해서 5~10미터 정도 덜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운동하는 연습장의 레슨프로가 나의 클럽을 최초구매할때 코칭 해준것처럼

          초보자들에게 관용성면과 치기쉬운 클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때마침 나의 드라이브 헤드에 금이가는 행운(불운 ? )을 같게 되었습니다.

        - RMX 218 D#1 (905도, SR)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 근데 활인 기간이 지나버렸으니 마음 아픔니다. - 요즘 주머니 사정이 워낙 않좋아서

        - 기회주신다면 오리엔트 빌딩으로 달려가겠습니다.

 

3. 우드 : 역시 나의 우드는 RMX 01 시리즈 로,  3번우드는 헤드파손으로 그위 단계인 2015버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  시타 우드 3번과 5번 부족한 실력을 감쏴줄 , 더할나위 없이 잘맞고 관용성 좋습니다.

        -  참 나는 4유틸리티 21도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또한 죽여줍니다.

 

4. 아이언세트는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클럽이 스틸이어서

        -  스틸에 숙련되어서 그런지 그라파이트로 멋진 손맛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세월이 좀더 흐른 후 근력이 약해질때 그때는 클럽을 교환해야 할 것이고 , 교체 하겠습니다.

 

5. 퍼터 : 

       - 필드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 이것 또한 익숙정도가 부족하다 보니까 , 많은 감각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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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것처럼  드라이브 기회주시면 즉시 구매하고 사진도 함께 올리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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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타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