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5.13 |
작성자 / 최윤규 |
방향, 거리, 소리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새로운 드라이버 구매를 위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시타하였습니다.
대형 골프매장에서 우연히 진열 되어 있는 RMX218 D#1을 보았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눈을 가게 하였습니다.
시타채가 없어서 본사 시타실에 가서 RMX218(IZ5 S, R1) D#1을 시타하였습니다.
너무나 환상적이며 시원한(가슴이 펑) SHOT.....
렌탈하여 장기간 시타를 해보기 위하여 신청, 담청.
(18) RMX118아이언(MODUS/R/7I)
(18) RMX118투어(IZ5) D#1
(18) RMX우드 (S) 2개
(18) RMX유틸 (S)
일주일 동안 시타 결과(실내, 실외 연습장, 라운딩 2회)
만족 이상이였습니다.
RMX218(IZ5 S) D#1을 원했으나 렌탈에 포함 안되어 RMX118투어(IZ5) D#1 제품을 시타 하였으나
묵직한 헤드 무게, 곧바로 날가는 볼, 엄청난 거리, 선율의 소리 바로 이제품 이였습니다.
RMX우드 3, 5번(S) 2개, RMX유틸 19도(S) 두번씩 사용 이건또 뭐야 하는 느낌
반납 후 다시 한번 본사 시타 실에서 다양한 헤드, 샤프트 장착 후 시타 실시
그동안 찾든 바로 그 골프 클럽임을 이였습니다.
구매 : RMX218(IZ5 S) 9.5도 D#1, RMX우드 #3, #5(SR) 2개, RMX유틸 19도(SR)
RMX218(IZ5 S) 9.5도 D#1 : 거리 230M+, 드로우, 중탄도,
RMX우드 #3, #5(SR) : 거리 200/1900M, 드로우, 중탄도,
RMX유틸 19도(SR) : 거리 1800M, 드로우, 중탄도
이제 PAR5, LONG PAR4는 나의 홀입니다.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