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을 신청하고 기대감에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첨엔 샤프트가 사용하던 것과 달라 이리 저리 공을 보냈지요~~

하지만 30분정도 지난후 샤프트에 적응이 되니 멀리 똑바로가 와와와!!!!

드라이브는 찰진 맛이 나고 우드는 가볍게 쳐도 와와와!!!

유틸은 말할 필요 없이 굿!!!!

무엇보다도 드라이버와 우드의 높은 평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아이언도 손쉽게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VD40 아이언을 시타하고 싶었지만 품목에 없어 아쉬었답니다.

담엔 꼭 클럽구매시 야마하 리믹스를 1순위로 꼽겠습니다....

시타기회를 주신 야마하 관계자분께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변에 야마하의 좋은 점들을 널리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