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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오리엔트골프 사측에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아마추어 골퍼가 기존제품을 대체할때 피팅샾을 많이 이용하나 요즘엔 온라인구매가 대세인듯합니다.

기회에 비거리 욕심을 내려고 시타채를 기본시타채를 써봤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존 플랙스s  토크5.7 무게45g 을 사용중여서 그런지  투어에이디 x6 샤프트가 좀 강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번정도 시타을 해본 느낌은 야마하 측에서 말하는 관성 모멘트가 무언지 여실이 보여주고 있으며 무게의 한계로 공을 높게 띠우지 못했지만 

방향성은 정말 좋았습니다. 

헤드의 디자인은 스위스팟에 정확히 못 맞춰도 직진성에 적합했고 비거리에 유리한 헤드 구조를 가진거 같음.

헤드 커버도 허리라인을 꽉 잡아주고 옛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