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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X 220 시타 후기

작성일 / 2020.04.06
작성자 / 김형구

드라이버 220 / SR/ 10.5를 렌탈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접수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물건을 받았는데, 래핑이 된 새상품으로 받았습니다.

처음에 사용하기가 너무 부담되었습니다.

 

원래 필드 계획이 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필드는 취소가 되어, 인도어 연습장에서 몇번 사용 해보았습니다.

먼저 드라이버 자체는 기존꺼보다 조금 더 견고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게감이 조금 더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샤프트가 오리지날이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는데, 몇번 사용하니 비거리는 확실히 멀리 나갔습니다.

정확하게 스폿에 맞추면 소리며, 비거리는 정말 보장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맞추는게 쉽지 않아서 문제 입니다만....(모든 클럽이 다 그렇죠...ㅎㅎ)

 

여튼 묵직하니, 제대로 맞으면 엄청 파워 있게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힘으로 드라이버 치시는 분은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여유만 된다면 해당 제품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활활 타올랐어요 ㅎㅎ

 

이상 초보의 시타 후기였습니다.

 

 


  • chh7ojh 2020. 04. 14

    렌탈후 15여일을 사용후
    2020.4.7 반납후 바로 백화점으로 달려가ㅡ
    렌탈했던 똑 같은 스팩으로 구입하여
    주말에 필드에서 만족해하는 남편을 뒷 모습을 보면서
    기분좋았습니다ㅡ
    긴ㅡ시간을 렌탈해서 사용해 볼수 있으니 필드에서도
    여러번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제품구매후 한 번의 라운딩이였지만,
    만족도는 매우 흡족했습니다.
    드라이버ㅡ리믹스 220/ 9.5도 / SR / 45.5인치ㅡ